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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리졸브 튜토리얼/루이자 제작 영상 3

다빈치 리졸브로 만든 영상 3 (취미가 돈버는 수단으로)

"취미가 돈 버는 수단이 된다면?" 이런 생각 많이들 하시죠? 저도 참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다빈치 리졸브 덕분에 꾸준히 영상을 만들다 보니 영상 제작 문의가 들어오더라구요. 감사하게 이번에 '버거마마'라는 수제 햄버거 매장 홍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카메라를 좋은걸로 찍었더니 역시 퀄리티가 더 있게 나왔네요. 사장님이 너무 많에 들어해주셔서 제가 참 뿌듯했답니다. 직접 손으로 패티를 굽고, 피클 하나도 수제로 담그시는 모습을 촬여하면서 정성에 감탄했었어요. 이런 곳이 잘되야 하는데! 사장님 대박나세요!! 홍보영상 제작의 묘미는, 이 영상으로 인해서 손님들이 늘어날 때 사장님과 같은 마음으로 기쁘다는 것이죠. 누군가의 소중한 음식을 예쁘게 잘 담아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루이자였습니다. 감사합니..

다빈치 리졸브로 만든 영상2 (감성 영상 만들고 싶다면?)

"나도 감성 브이로그 찍고 만들고 싶다!" 학창시절 엄마는 저희가 TV를 보는 것을 싫어하셨어요. 모든 어머니들이 그러셨겠지만. 그래도 딱 허락되는 TV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시사다큐'를 보면 혼내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때부터였나요.. 제가 '다큐3일' '감성로프동행(?)' 등등 인간미 넘치는 다큐 프로그램들을 보기 시작한 것이요. 처음에는 혼나지 않으니까 보기 시작했는데요. 은근 보다보면 즐겁고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때 잠시 '희망직업'을 적으라고 하면 '시사다큐PD' 적어 내었기도 해요. 그때부터 '사람들이 보고 기분 좋을 영상을 만들고 싶다'라고 은연중에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취미로 사진만 하던 중. 유튜브가 빵 떴고, 감성 브이로그가 한참 유행이 되었어요. 이제는 방송국 PD가 되지 않..

다빈치 리졸브로 만든 영상 (유튜브 브이로그 인트로)

"다빈치 리졸브로 무료로 브이로그 만들어 볼까?" 3년전 캐나다에서 코로나로 인해 이도저도 못하고 밝이 묶인 적이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시간이 생겼으니 그동안 해보고 싶던 것을 실행해보자' 했던 것이 유튜브 브이로그 였습니다. '취미'로 시작할 것이기 때문에, 돈은 들이기 싫었어요. 그래서 알게된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다빈치 리졸브"입니다. 보통 무료버전이라고 하면 정-말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나 다빈치 리졸브는 웬만한 기능은 다 쓸 수 있었고 초보자들이 시작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렇게 유튜브로 다빈치 리졸브를 공부해나가면서 스스로 브이로그를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로 밖에는 나갈 수 없고, 숙소 안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했고, 한국으로 돌아오기전 3개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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