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돈 버는 수단이 된다면?" 이런 생각 많이들 하시죠? 저도 참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다빈치 리졸브 덕분에 꾸준히 영상을 만들다 보니 영상 제작 문의가 들어오더라구요. 감사하게 이번에 '버거마마'라는 수제 햄버거 매장 홍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카메라를 좋은걸로 찍었더니 역시 퀄리티가 더 있게 나왔네요. 사장님이 너무 많에 들어해주셔서 제가 참 뿌듯했답니다. 직접 손으로 패티를 굽고, 피클 하나도 수제로 담그시는 모습을 촬여하면서 정성에 감탄했었어요. 이런 곳이 잘되야 하는데! 사장님 대박나세요!! 홍보영상 제작의 묘미는, 이 영상으로 인해서 손님들이 늘어날 때 사장님과 같은 마음으로 기쁘다는 것이죠. 누군가의 소중한 음식을 예쁘게 잘 담아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루이자였습니다. 감사합니..